탐방여행 국내 (200) 썸네일형 리스트형 부산숙소 신라스테이해운대 페어필드송도 해운대 동백공원 동백섬은 섬 전체가 부산광역시 지정 기념물 제46호로 지정되어 있다. 이곳은 원래는 섬이었으나, 장산 폭포에서 흘러내린 물과 부흥봉에서 내려온 물에 모래가 실려와서 쌓이면서 물과 연결되었다. 동백 공원은 동백섬 내에 있는 공원으로, 동백나무와 소나무가 울창하여 공기가 깨끗하고 경치 또한 아름다워 인근 주민들의 휴식처로 사랑받고 있다. 섬의 둘레를 따라서 해안을 걷는 산책로가 잘 조성되어 있는데, 걷기 편하게 나무 데크가 깔린 산책로를 걷다 보면 푸른 바다와 해운대의 절경을 감상할 수 있으며 중간중간 인어상과 등대, 출렁다리, 누리마루 APEC 하우스 등 동백 공원의 주요 뷰 포인트를 만날 수 있다.(다음백과) ▼엘시티건물 ▼해운대해수욕장과 웨스턴조선 ▼해운대신라스테이 ▼잠재등표 파도를 역화 시키고 모래 .. 해운대블루라인파크 해변열차 스카이캡슐 뮤제드블루등을 운영하구요. 열차는 해운대미포역에서 송정역까지 운행 합니다. ▼송정역에서 출발 합니다. ▼바다쪽을 향하여 2열 의자를 설치했네요 ▼달맞이터널 달맞이 터널 정거장은 1985년 북한 간첩선이 침투했던 곳으로 해변은 지난 30여년간 일반인의 접근이 차단되었던 곳입니다. 송정정거장을 출발 달맞이정거장에 내려서 구포정거장까지 걸어 갑니다. ▼철길위로 스카이캡슐이 지나갑니다 스카이 캡슐은 미포에서 청사포까지 왕복 합니다. ▼여기 전망대 아래 미니 미술관 입니다. ▼몽돌해변 ▼청사포역 입니다. 2층에는 갤러리&카페도 있습니다. 여유롭게 차 한잔 하고 가는것도 좋을듯 합니다. ▼ 산책길 옆으로 선물 가게도 있네요. ▼다릿돌 전망대 다릿돌이라는 뜻은 전망대 앞쯕으로 놓인 암초가 마치 징.. 해동용궁사(부산 기장) 해가 제일 먼저 뜨는 절인 해동 용궁사는 진심으로 기도하면 누구나 한 가지 소원은 꼭 이룬다는 이야기가 전해지는 사찰이다. 지금으로부터 600여 년 전인 1376년에 고려 공민왕의 왕사였던 나옹 대사가 창건하였으며, 임진왜란 때 화재로 소실되었다가 1930년대 초에 중창되었다. (다음백과) ▼용궁사 입장료는 따로 없으나 주차료는 정액제로 3천원 이구요. 사찰로 향하는 길목에 상점들이 있습니다. ▼용궁사 해안주변 지질에 관한 설명 ▼십이지상 ▼특이하게 교통안전 기원탑이 있네요. ▼해동용궁사 일주문 ▼포대화상의 코와 배를 만지면 득남 한다는 득남불 ▼어딘가 중국분위기가 나는 붉은 글씨 ▼무슨 제례가 끝났는지 시루떡을 나눠주길래 한조각 맛 보았습니다. ▼와불이군요 ▼포대화상 ▼차를 파는 곳 입니다. ▼용궁사라.. 무섬마을(영주) 무섬마을 전통가옥과 외나무다리 탐방입니다. 영주 무섬마을은 조선 중기 17세기 중반 입향 시조인 박수(朴燧)와 김대(金臺)가 들어와 자리를 잡은 이래 반남박씨와 선성김씨의 집성촌으로써 유서깊은 전통마을이다. 또한 일제 강점기에 뜻있는 주민들에 의해 건립된 아도서숙은 항일운동의 지역 구심체 역할을 한 곳으로 우리나라 독립운동사에서도 중요한 의미를 갖고 있는 마을이기도 하다.[1] 무섬마을은 물 위에 떠 있는 섬을 뜻하는 수도리(水島里)의 한국어 이름으로 삼면이 내성천과 접해있는 전형적인 물도리 마을로 마을 앞을 돌아나가는 내성천은 맑고 잔잔하며 산과 물이 태극모양으로 서로 안고 휘감아 돌아 산수의 경치가 절경을 이룬다.[1] 현재 마을에는 만죽재와 해우당고택 등을 비롯하여 규모가 크고 격식을 갖춘 口자형 .. 낙동강세평하늘길(낙동비경길 체르마트길)-(봉화) 분천역에서 V-train 협곡열차를 타고 승부역으로 이동 승부역에서 분천역으로 트레킹 하는 코스 입니다. ▼분천역 산타마을 ▼분천역 대합실 ▼분천역 탑승장 ▼관광열차 내부 ▼승부역 승부역에선 특산물등 오뎅 막걸리등 을 판매 합니다. ▼양원역 도착 ▼양원역 대합실 ▼간이휴게소 ▼야트막한 고개를 넘어갑니다. ▼비동역 교량 ▼분천역에 도착 철원관광정보센터 노동당사 ▼승일교 ▼노동당사 ▼임꺽정 ▼세종강무정 ▼노동당사 강원도 철원읍 관전리에 있는 노동당사(勞動黨舍)는 1946년에 완공된 3층 건물이다. 6.25전쟁(六二五戰爭 , Korean War)이 일어나기 전까지 북한의 노동당사로 이용되었다. 현재 이 건물은 6.25전쟁 때 큰 피해를 입어 건물 전체가 검게 그을리고 포탄과 총탄 자국이 촘촘하게 나있다. 하지만 이런 모습이 6.25전쟁과 한국의 분단현실을 떠올리게 해서 유명가수의 뮤직비디오 촬영지나 유명 음악회의 장소로 활용되기도 했다. 현재 철원 노동당사는 철원군(鐵原郡)이 안보관광코스로 운영하고 있으며, 많은 관광객이 찾고 있다. 2001년 2월 근대문화유산에 등록되면서 정부 차원의 보호를 받고 있다.(다음백과) ▼철원사랑상품권 상품권으로 식사를하고 귀가 합니다. 한탄강 잔도 주상절리길(철원) 한탄강 지질공원의 순담 드르니 잔도길과 고석정 그리고 직탕폭포까지 트레킹을 다녀왔습니다. 한탄강 지질공원은 우리나라 최초로 강을 중심으로 형성된 지질공원으로서 북한의 강원도 평강군에서 발원한 한탄강과 그 하류에 위치한 임진강 합수부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지금의 한탄강과 임진강 일부 지역은 약 54~12만년전 화산폭발로 인해 형성되었으며, 그 당시 흐른 용암으로 인해 현무암 절벽, 주상절리와 폭포 등 다양하고 아름다운 지형과 경관을 갖게 되었습니다.(한탄강지질공원센터) 명칭 : 한탄강 국가지질공원(제7호) 지정 면적 : 1,164.74㎢ (포천시 493.3㎢, 연천군 273.3㎢, 철원군 398.06㎢) 지질 명소 : 총 24개소 (포천시 11개소, 연천군 9개소, 철원군 4개소) 지질분포시대 : 선캄브리.. 이전 1 ··· 5 6 7 8 9 10 11 ··· 2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