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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방여행 국내/경상권

해동용궁사(부산 기장)

해가 제일 먼저 뜨는 절인 해동 용궁사는 진심으로 기도하면 누구나 한 가지 소원은 꼭 이룬다는 이야기가 전해지는 사찰이다. 지금으로부터 600여 년 전인 1376년에 고려 공민왕의 왕사였던 나옹 대사가 창건하였으며, 임진왜란 때 화재로 소실되었다가 1930년대 초에 중창되었다. (다음백과)

 

▼용궁사 입장료는 따로 없으나 주차료는 정액제로 3천원 이구요.

사찰로 향하는 길목에 상점들이 있습니다.

▼용궁사 해안주변 지질에 관한 설명

▼십이지상

▼특이하게 교통안전 기원탑이 있네요.

▼해동용궁사 일주문

▼포대화상의 코와 배를 만지면 득남 한다는 득남불

▼어딘가 중국분위기가 나는 붉은 글씨

▼무슨 제례가 끝났는지 시루떡을 나눠주길래 한조각 맛 보았습니다.

▼와불이군요

▼포대화상

▼차를 파는 곳 입니다.

▼용궁사라서인지 용이 있습니다.

▼감로약수

▼108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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