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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기/충청(충청권) 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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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숭산(예산) 덕숭산은 수덕산이라 불리기도 하며 높이495m 로 북으로는 덕산온천 남으로는 수덕사를 품고 있습니다. ▼둔리저수지 ▼흑염소목장을 지나고 ▼도로를 건너면 ▼들머리 입니다. ▼바위지대 ▼수덕사 갈림길 ▼가야산 원효봉 ▼정혜사 금선대 ▼정혜사 ▼만공탑 ▼향운각 ▼관음보살입상 ▼소림초당 ▼1080계단 ▼사면석불 ▼수덕사 ▼수덕여관 ▼수덕사미술관
용봉산(홍성) 용봉산은 높이 381m의 산입니다. 북쪽 줄기에는 악귀봉 용바위 수암산으로 이어지고 덕산온천이 있습니다. 용봉산은 기묘한 바위와 봉우리로 이루어져 있으며 용의 몸집에 봉황을 얹은 듯 하다하여 이름지어졌답니다 백제 때 고찰인 용봉사와 마애석불(보물)을 비롯한 문화재가 곳곳마다 산재하고 서쪽으론 홍동산 북서쪽으론 덕숭산 수덕사가 자리하고 있으며 동쪽으론 충남의 합동청사와 내포신도시가 만들어 지고 있습니다. ▼용봉초교 옆으로 들머리가 있습니다. ▼특이하게 입장료 1,000원 을 받습니다. ▼만물바위 ▼홍성상하리미륵불(충남유형문화재 제87호) 높이 8미터에 달하는 거대한 미륵불 입니다. ▼앞좌 덕숭산 뒤 가야산과 원효봉 ▼노적봉 ▼옆으로 자라는 소나무 표지에 의하면 수령이 100년된 용봉산의 명물 소나무 랍니다..
조령산 신선암봉 깃대봉 조령3관문 조령산은 높이 1,017m. 소백산맥에 솟아 있으며, 주위에는 신선봉(967m)·주흘산(1,106m) 등이 있다. 조령산과 신선봉의 안부에 해당하는 조령은 문경새재·새재라고도 부른다. 남쪽과 북쪽 산록에 있는 이화령(548m)·소조령을 비롯하여 유명한 고개가 많다. 특히 문경새재라는 이름은 과거부터 영남사람들이 이 고개를 넘어 서울로 가는 주요관문이 되었던 것에서 비롯된다. 동쪽에 조령천을 따라 조령 제1·2·3 관문이 있다.(다음백과) ▼이화령에서본 중원대로 ▼너덜지대 ▼조령샘물 ▼멀리 부봉이 보입니다 ▼우측으로 주흘산도 보이구요 ▼진행할 신선암봉과 백두대간 줄기 ▼마당바위로 빠지는 등로 ▼나무사이로 신선암봉 ▼지나온 조령산 ▼밧줄구간 ▼지나온 능선 ▼신선암봉에서... ▼지나온 신선암봉 ▼한섬지기로 빠..
황금산(서산) 충남 서산의 황금산 산행입니다. 코끼리 바위와 몽돌 해변 금굴로 알려저 있는 곳 입입니다. 여기서 황금산 정상으로 좌측길을 따릅니다. 돌무덤을 지나고 황금산사 등로입구 에서 갈라졌던 길과 만남니다. 우측길로가면 끝골로 갑니다만 몽돌해변길로 갑니다. 코끼리바위와 금굴 몽돌해변 갈림길 몽돌해변으로 몽돌해변 금굴 끝골쪽 으로 조금도 진행해 봅니다. 가파른 사면으로 길이 있습니다. 여기서 회귀 합니다. 몽돌해변 로프가 있는것 으로 봐서 길이 있는것 같습니다. 능선길을 택하여 95.5봉으로 올라 갑니다. 올라와 보니 둘이 앉을만한 자리가 있네요 저 아래로 코끼리 바위가 보입니다. 코끼리 포토존 몽돌해변 해식창문? 몽돌해변 다시 삼거리 도착 산행을 마치고 회나 한접시 떠 먹으려고 삼길포항에 왔는데 오늘은 휴일 이네요.
도락산(단양) 이번 산행은 단양의 도락산(964m) 입니다. 제봉 신선봉 채운봉 검봉 형봉 등이 있고 대체로 암봉으로 형성된 월악산 국립공원에 속해있는 산 입니다. 도락산 명칭은 우암 송시열 선생이 "깨달음을 얻는데는 나름대로 길이 있어야 하고 거기에는 필수적으로 즐거움이 있어야 한다" 는 뜻에서 산 이름을 지었답니다. 들머리 식당가 제봉 채운봉 갈림 철계단이 설치 되어 있습니다. 기묘한 소나무들 제봉입니다. 지나온 제봉 가파른 바위... 잡고 올라오라고 나무가 자신의 뿌리 하나를 내 주었습니다. 검봉 도락산 삼거리 신선바위 도락산 정상 멋진 풍광~ 맘껏 즐기면 됩니다. 형봉 채운봉 식사도 할겸 여기서 쉬어 갑니다. 오늘도 바람이 많이부네요. 에코브릿지 상선암 상행종료~
흑성산(천안) 흑성산(黑城山)은 해발 약 504m로 천안 목천에 위치한, 차령산맥 줄기의 산 입니다. 산 아래 동 남쪽에 독립 기념관이 있습니다. 겨레의 탑(높이51.3m) 겨레의 집 헬기장 끝에 흑성산으로 가는 계단이 있습니다. 뒤돌아본 계단 활공장 흑성산성 독립기념관 전망대 추모의 자리 105인 계단 윤봉길의사, 안중근의사, 김좌진장군 동상 백범을 도운 '주아이바오' 윤봉길 의거 이후 백범이 피신할때 배에태워 피신을 도와 주었다는 중국 여성.. 헤어질때 적은 여비밖에 주지못한 것을 내내 후회 했다고 합니다. 백련못
광덕산(천안) 천안과 아산의 경계를 이루는 광덕산은 해발699m로 천안에서는 가장 높은 산 입니다. 광덕산의 유래는 광덕사에서 유래 되었다고 하구요. 광덕사는 공주 마곡사의 말사 입니다.
국망산 보련산(충주 앙성 노은) 충주 앙성과 노은을 잇는 하남 고개 입니다. 둔터고개에서 국망산과 보련산을 종주하는 게 좋습니다만 차량회수 문제로 하남고개에서 양쪽산을 왕복 합니다. 국망산도 단풍에 한창 물들었군요. 아주 좁은 바위 허리를 지나 갑니다. 국망산 정상석이 여럿 있습니다. 되돌아 하남고개로 내려 갑니다. 근래에 설치 한듯한 안전 로프 700봉 다시 하남고개 입니다. 차량에서 도시락을 먹을까 하다가 배낭에 챙겨 보련산으로 오릅니다. 이 쯤에서 식사를 하고 다시 출발... 그런데 카메라의 IOS를 건드렸나 봅니다. 절벽 바위에 도착 합니다. 누군가가 태극기를 걸어 놓았습니다. 절벽바위에서 본 보련산 암굴도 있네요 보련산 정상부 묘지 한기가 있습니다. 전설스러운 유래가 있네요 다시 암굴 산행종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