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방여행 국내 (200) 썸네일형 리스트형 올 거제/ 브릿지호텔 올거제 올거제 일출 브릿지호텔 브릿지호텔 일출 옥포대첩기념공원(거제) 임진왜란 발발 이후 이순신 장군이 첫 승전을 거둔 옥포해전을 기념하고 충무공정신을 후세에 계승하기 위해 옥포만이 내려다보이는 거제시 옥포동 산 1번지 일원에 약 109,000m2의 규모로 옥포대첩기념공원을 조성했다. 공원 내에는 30m 높이의 옥포대첩기념탑과 참배단, 옥포루, 기념관, 기념탑 이순신 장군 사당 등이 있다.(다음백과) 지도 크게 보기 ▼판옥선 ▼승전기념비 ▼참배단 ▼옥포루 ▼옥포루 ▼늦은시간 방문으로 기념관 내부 관람은 못합니다. 매미성 (거제) 매미성은 2003년 태풍 매미로 경작지를 잃은 백순삼 씨가 자연재해로부터 작물을 지키기 위해 오랜 시간 홀로 쌓아올린 벽이랍니다. 지도 크게 보기 주차시설은 잘 되어 있고 입장료는 없습니다. ▼계단을 재미나게 만들었네요 ▼이수도가 보입니다. 저도(거제) 대통령별장으로 알려진 거제 저도 탐방 입니다. 저도 입도코스로 오전 10시와 오후 2시에 출항하는 배가 있네요. 오후 2시 편으로 저도에 입도 합니다. 지도 크게 보기 ▼궁농항 낚시공원 ▼해피킹 저도 유람선 ▼거가대교 ▼거가대교 ▼저도해수욕장 ▼연리지공원 ▼저도대통령별장 ▼저도 산책길 ▼제2전망대 ▼동백공원 ▼일본군 내무대 ▼개모시 ▼구 일본국 포진지 ▼거가대교 ▼제1전망대 팔각정 ▼일본군탄약고 ▼저도곰솔(해송) 약 400년 수고30m 둘레3.5m ▼연리지 ▼멸치? ▼선상공연 ▼물회와 회덮밥 수덕사(예산) 대한불교조계종 제7교구의 본사이다. 창건이나 그 이후 역사에 대한 기록이 남아있지 않아 절의 연혁을 알 수 없다. 〈삼국사기〉에 의하면 백제말 숭제법사가 창건하고 고려 공민왕 때 나옹이 중수했다고 한다. 일설에는 백제 599년(법왕 1)에 지명법사가 창건하고 원효가 중수했다고도 한다. 조선시대 말에 경허가 선풍을 일으킨 뒤 1898년(고종 35) 그의 제자인 만공(滿空)의 중창으로 번성하여 현재 36개 말사를 관장하고 있다. ▼성인 4,000원의 입장료가 있습니다. ▼부도 ▼금강문 ▼사천왕문 ▼수덕사 7층석탑 ▼항하정루 ▼범종각 ▼범고각 ▼대웅전(국보) ▼명부전 ▼관음바위 ▼관음전 마비정벽화마을(대구 달성) 말(馬)의 슬픈 전설을 간직한 대구 달성군 화원읍 본리2리 마비정(馬飛亭) 마을이 최근 녹색 농촌체험마을사업을 통한 '벽화마을'로 탈바꿈해 대구는 물론 전국적인 관광명소로 부각되고 있다. 또한, SBS 인기 예능프로그램인 런닝맨 촬영장소로 알려져 많은 내·외국인의 관광객들이 찾고 있다. 마을 전체가 60~70년대의 정겨운 농촌의 풍경을 토담과 벽담을 활용하여 벽화로 꾸며져 있으며, 국내 유일의 연리목+연리지 사랑나무와 국내 최고령 옻나무, 대나무 터널길, 이팝나무 터널길 등 자연과 호흡하며 벽화를 감상할 수 있다.(다음백과) ▼거북바위 남근갓바위 ▼마비정(우물) 남평문씨 본리세거지(대구 달성) 문익점의 18대손 문경호가 터를 닦아 남평 문씨 일족이 모여 살던 곳이다. 원래 절이 있던 명당터를 구획하여 집터와 도로를 반듯하게 정리하고 집을 지었다. 지금은 조선 후기의 전통가옥 9채와 정자 2채가 남아 있으며, 도로에 접한 부분에는 나지막한 담을 쌓았다. 이곳의 대표적인 건물로는 수봉정사와 광지당·인수문고를 들 수 있다. 수봉정사는 세거지의 입구에 있는 정자로 정원을 매우 아름답게 꾸민 곳이다. 주로 손님을 맞고 일족의 모임을 열 때 사용하던 큰 규모의 건물이다. 광지당은 문중의 자제들이 학문과 교양을 쌓던 수양장소이다. 또 인수문고는 문중의 서고로, 규장각 도서를 포함한 책 1만여 권을 소장하고 있다. 처음에는 작은 규모였으나 후에 크게 늘려지었고, 도서열람을 위한 건물도 따로 지어놓았다. 주변.. 청도 와인터널(경북 청도) 폐 터널을 활용하여 청도 특산품인 반시(감)로 만든 와인의 숙성, 카페로 이용하고 있는 곳이다. 와인터널은 1.01km 길이에 높이 5.3m, 폭 4.5m규모로 15만병이 넘는 와인을 저장, 숙성하고 있다. 바깥 온도에 관계없이 연중 15도의 온도와 70~80%의 습도를 유지해 와인 숙성 및 보관에 최적지이며, 시원한 곳에서 와인을 맛볼 수 있는 ‘와인터널’은 청도군민은 물론 인근 대구 등의 주민들에게 여름 최고의 피서지로 각광을 받았으며, 병마다 자신들만의 사연을 적어 보관할 수 있어 훗날 다시 찾아와 추억을 되살릴 수도 있다.(다음백과) 이전 1 ··· 3 4 5 6 7 8 9 ··· 2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