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방여행 국내 (200) 썸네일형 리스트형 포항 스페이스워크 포항 환호공원 내에 위치한 스페이스워크는 트랙길이 333m, 계단 개수 717개 규모로 만들어졌다. 철로 그려진 우아한 곡선과 밤하늘을 수놓는 조명은 철과 빛의 도시 포항을 상징하며, 360도로 펼쳐져 있는 전경을 내려다보면 포항의 아름다운 풍경과 제철소의 찬란한 야경 그리고 영일만의 일출, 일몰을 감상할 수 있다.(대한민국 구석구석) ★하절기 ( 3월 - 11월 ) 평일 10시 - 20시 주말, 공휴일 10시 - 21시 ★동절기 (12월 - 2월 ) 평일 10시 - 17 시 주말, 공휴일 10시 - 18시 강우나 강풍이 불 경우 출입 통제하니 미리 확인 하는게 좋습니다. 지도 크게 보기 ▼셀카봉등 떨어뜨릴수 있는 물건은 입구에서 맞기고 올라 가야 합니다. ▼일단 올라가면 좌코스 우코스가 있는데 좌측 코.. 포항운하관 포항에 운하가 있네요. 없던 물길을 만든것은 아니고, 형산강과 동빈내항간 1.3km의 물길이 있었는데 1970년 포항제철이 생기면서 주택재개발 사업등으로 이 물길이 매립 되었다가 40년만에 다시 복원(2014년 1월준공) 되었답니다. 그동안 동빈내항은 물이 갇혀 버린탓에 수질이 나빠지면서 항구의 슬럼화가 심각하게 되었고, 죽도시장 접근도 용이하게 할겸 사업비 1600억원을 들여 복원작업을 했답니다. 동빈 내항부터 바닷길을 연결하면 약 4.5km 이고, 크루즈유람선으로 한바퀴 돌수 있는데 한바퀴 약 8.5km를 유람 할수 있습니다. 지도 크게 보기 ▼포항운하관 입니다 3층- 운하홍보관 4층- 전망대 ▼크루즈 유람선을 타고 한바퀴 돌아 옵니다. 성인1인 15,000원 ▼운하 주변으로 공원을 조성 했습니다. .. 호미반도 해안둘레길 2코스 연오랑 세오녀 테마공원에 온김에 해안둘레길 잠깐 다녀와 봅니다. 지도 크게 보기 ▼남근바위 ▼해국 군락지 ▼소원바위 ▼안중근 손바닥바위 ▼여왕바위 ▼힌디기바위 ▼아기발바위 연오랑 세오녀테마공원 이 설화는 원래 에 실려 있었으며, 고려 때 에 채록되어 전한다. 157년 동해안에 살던 연오랑은 바닷가에서 해조를 따다가 갑자기 바위가 움직이는 바람에 일본에 건너갔다. 이를 본 왜인들은 연오랑을 비상한 사람으로 여겨 왕으로 삼았다. 세오녀는 남편이 돌아오지 않자 그를 찾아 나섰는데남편의 신이 바위 위에 있었다. 바위에 올라갔더니 바위가 움직여 세오녀도 일본에 가게 되었으며,부부는 다시 만나고 세오녀는 귀비가 되었다. 이때 신라에서는 해와 달이 빛을 잃었는데, 일관은 해와 달의 정기가 일본으로 가버려서 생긴 괴변이라 했다. 왕이 일본에 사자를 보냈더니 연오랑은 세오녀가 짠 비단을 주며 이것으로 하늘에 제사를 드리라고 했다. 신라에서 그 말대로 했더니 해와 달이 빛을 찾았다.(다음백과) 지도 크게 보기 구룡포 일본인가옥거리 구룡포 일본인 가옥거리는 1883년 조선과 일본이 체결한 '조일통상장정' 이후 일본인이 조선으로 와서 살았던 곳으로 '일본인 가옥 거리'로 가옥 몇채만 남아 있던 곳을 포항시가 '일본인가옥거리'로 조성한 곳 이랍니다. 지도 크게 보기 ▼구룡포 공원 입구 ▼이 계단과 돌기둥은 1944년 일본인 들이 세웠으며 돌기둥에는 구룡포항을 조성 하는데 기여한 이주 일본인들의 이름이 새겨져 있습니다. ▼구룡상질물 ▼구룡포 사랑 구룡포 처녀등 을 기념하는 노래비 입니다. ▼구룡포방파제축조와 도로개설에 관여한 일본인 '도가와 야스브로'을 기리기위해 일본에서 규화목을 가져와 1944년경 일본인들이 세운 송덕비 랍니다. 이후 패전으로 일본인들이 돌아가자 구룡포주민들이 시멘트로 덧칠을 해놓아 현재 비문의 내용은 알수가 없답니다.. 호미곶 해맞이광장(포항) 한반도 최동단 이며, 우리나라 지형상 호랑이 꼬리의 모습을 한 천하 명당이자 일출제일의 조선 10경중 한 곳 이랍니다. 지도 크게 보기 ▼호미곶 해맞이 광장 ▼상생의 손(육지의 왼손) 상생의 손은 새천년을 축하하며 희망찬 미래에 대한 비전을 제시한다는 차원에서 99년 6월 제작 착수한지 6개월만인 그해12월에 완공했답니다. ▼상생의손 (바다의 오른손) ▼호미곶 일출 해맞이 ▼변산반도, 영일만 호미곶, 독도일출 불씨 ▼연오랑 세오녀상 ▼새천년기념관 ▼등대 ▼인공언덕 화장실과 여행자센터가 있습니다. 진주성(진주) 임진왜란 당시 3대 대첩의 하나인 진주성 대첩을 이룬 곳이다. 당시 진주는 군량 보급지인 전라도 지방을 지키는 길목이어서 진주성을 두고 조선과 왜의 다툼이 매우 치열하였다. 곧 조선 선조 25년(1592) 10월에 진주목사 김시민(金時敏, 1554∼1592)과 의병대장 곽재우(郭再祐, 1552∼1617)이 진주성을 지키면서 왜군 2만명을 격퇴하였다. 하지만 다음해 6월에는 왜군 4만 여명이 진주성을 공격하였는데, 창의사(倡義使) 김천일(金千鎰, 1537∼1593)과 경상우병사 최경회(崔慶會, 1532∼1593) 등이 성 안의 모든 주민과 함께 성을 지키려고 하였다가 끝내 죽임을 당하였다.(한국민족문화대백과) 지도 크게 보기 주차요금은 10분에200원, 입장요금은 성인 2,000원 입니디 ▼공북문 ▼김시민.. 선진리성(사천) 사천선진리성(泗川船津里城)은 경상남도 사천시 용현면에 있는 정유재란 때 일본군이 쌓은 일본식 성곽(왜성)이다. 일제강점기때 1936년 5월에는 고적 제81호로 지정됐으며, 그 후 1963년 1월 21일 사적 제50호로 지정되었으나 왜성이라는 이유로 1998년 9월 8일 경상남도의 문화재자료 제274호로 격하되었다.(위키백과) 지도 크게 보기 지나는길 혹시 꽃무릇이 남아 있으려나해서 잠시 들러 봅니다만 이미 다 져버렸습니다. ▼꽃무릇은 줄기만 남고.. 일제때 일본이 쌓은 일본식 성벽 ▼벗나무 군락 입니다. ▼이충무공사천해전승첩기념비 이전 1 2 3 4 5 6 7 ··· 2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