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여름. 바다부채길

정동 심곡 바다부채길은 2016년 10월 준공 개통한 해변 트레킹 코스로

총 길이는 약 2.86km 입니다.

어제는 약간 비가와서인지 개방을 안했는데 오늘은 문을 열었네요.

코스내에 화장실이 없으므로 미리 화장실을 이용하라는 문구와 안내를 해 줍니다.

입장료 2천원을 내고 들어 갑니다.

 

군사지역 인지 철조망이 설치되어 있네요.

 

저 위가 썬크루즈

 

중간에 쉼터가 있습니다.

부채바위가 보입니다.

 

부채바위부터 심곡항구간은 태풍 피해 복구가 완료되지 않아서 출입을 제한 하고 있습니다.

 

부채바위 전망대

 

심곡항 방향

 

부채바위

 

파도소리가 정말 시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