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여름. 대관령 하늘목장

대관령 하늘목장은 한국관광지 100선에 오를만큼 아름다운 숲 관광지 입니다.

 

사람의 손으로 만든 최초의 고지대 초지목장으로 40년만에 공개 되었답니다.

1979년부터 우유를 생산 했다고 하구요.  선자령 바로 아래 있습니다.

 

트랙터를 타고 올라가면 산위 전망대까지 갈수 있습니다.

 

영화촬영지 "웰컴투동막골" 미군비행기 추락장소

 

안개인지 구름인지 그 자체로 아름답고 몽환적 입니다.

 

대관령 풍력발전기

총 29개의 풍력발전기로 하루 약 60,000W 의 전기를 생산 하는데, 강릉시 전기소비량의 약 50%에 해당 한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