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창 모임의 일환으로 밀양 당일 여행을 다녀옵니다.
아침 SRT수서에서 동대구로, 동대구에서 새마을타고 밀양에 도착 합니다.
밀양에 도착하니 복희친구가 전세미니버스를 대기 해 놓았네요.
수서역 고속철도기점
대구에서 환승중 잠시 역전 광장에 나와 봅니다.
박정희 상
밀양에 도착 트윈 터널애 왔습니다.
LED로 장식한 빛의 테마파크 입니다.
두번째 방문한곳은 영남루 입니다.
조선 3대 누각중 한 곳 입니다.(진주의 촉석루, 밀양의 영남루, 평양의 부벽루)
밀양강 건너로 영남루가 보입니다.
밀양강
교남명루- 문경세제이남의 이름높은 누각
영남루
강좌웅부- 낙동강 좌측에 아름답고 큰 고을
영암루 옆에 박시춘 작곡가의 옛집과 비가 있습니다.
사명대사
연리지
아랑각
위양지(위량못)
완재정
못 에 비친 이팝나무의 가지
위양지 민물거북이
밀양 얼음공 케이블카
하늘공원 이미지사진
케이블카는 2개가 왕복 교차 운행 하며, 20분 간격으로 운영 합니다.
멀리 천황산
데크전망대
백호바위와 우측으로 가지산 좌측으로 운문산
케이블카 상부 승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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