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성대는 신라의 왕궁이 있었던 월성 북쪽에 위치하고 있다.
362개의 화강암 벽돌을 사용하여 원통형으로 축조하였다.
높이는 9.4미터, 밑면 지름 6.09m, 지대석 한 변 길이는 5.35m이다.
돌로 27층을 쌓았으며, 꼭대기에는 다시 우물 정(井) 모양의 2층의 천장돌이 있다.
13층에서 15층에 이르기까지 정남향의 네모난 문이 있고,
이 문의 아래로 12층이 있고 위로 13층이 있으므로 첨성대 위아래의 중간에 문이 위치한다.
이 문에 사다리를 걸쳐 사람이 오르내렸다. 내부에는 12단까지 흙이 채워져 있고
내부에 19단과 20단, 25단과 26단이 장대석을 이루고 있다. (위키백과)
황남동 고분군
내물왕릉
계림
1963년 사적으로 지정되었다. 첨성대(瞻星臺)와 월성(月城) 또는 신월성(新月城) 사이에 있는 숲으로 왕버들·느티나무·단풍나무 등의 고목(古木)이 울창하게 서 있는, 신라 건국 당시부터 있던 곳이다. 시림(始林)이라 부르다가 김씨(金氏)의 시조(始祖) 김알지(金閼智)가 태어난 이후부터 계림(鷄林)이라 하였다.(다음백과)
월정교
경주시 교동에 있는 통일신라시대에 지어졌던 교량으로, 조선시대에 유실된 것을 2018년 4월 국내 최대 규모의 목조 교량으로 복원하였다. 경상북도 경주시 교동 163-1에 위치하는 통일신라시대의 교량(橋梁)으로, 조선시대에 유실되어 없어진 것을 고증을 거쳐 2018년 4월 복원을 완료하였다. 《삼국사기》에 의하면 통일신라시대 경덕왕 19년(760년)에 지어진 것으로 기록되고 있으며, 경주 월성과 남산을 연결하는 역할을 하였다.(다음백과)
경주교촌마을
경주향교
황리단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