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한옥마을

700여채의 전통 한옥이 군락을 이루고 있는 전주 한옥마을 탐방 입니다.

거리조성도 잘 되어 있고 좁은 골목으로 들어가면 전통 한옥의 운치를 더 느낄수 있습니다.

한복을 차려입은 처자들이 마냥 즐거워 합니다.

한복종일 대여가 만원...

아이들이나 걷기 힘든분들은 전동카를 대여해서 다닐수도 있습니다.

장편소설 '혼불'의 작가 최명희 생가터가 근처에 있어 최명희 길로 이름 지었네요

동학혁명 기념관

관람 하려고 보니 월요일 휴관 입니다.

공영주차장

골목으로 들어오면 한옥마을을 더 느낄수 있습니다.

육회비빔밥

육전과 생맥주로 갈증을 해소 합니다.

저녁은 칼국수와 만두

전동성당

사적 제288호로 지정되어 있습니다.

지방에 세워진 오래된 성당으로는 규모가 크고 가장 아름다운 성당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지금은 경내 관람을 위한 입장은 제한 하고 있네요.

경기전 돌담길

걸어나 보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