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벨포르 CAMPANILE BELFORT MONTBELIARD 에서 숙박을 하고
약 2시간을 달려 스위스 수도인 베른으로 이동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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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른의 장미정원과 곰 공원 그리고 중세 시계탑을 탐방합니다.
장미정원에서 베른의 구도시 조망
장미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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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레강과 베른대성당
곰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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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조건물 1층에는 회랑으로 되어 있으며
특이한것은 전차의 전선 지지를 전주가 아닌 건물에 고정되어 있습니다.
아인슈타인선생의 생가 기념품점
일정한 시간이 되면 종이 울리고 인형이 돌아간다는 시계탑(치트글로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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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른의 전차
철길로 가는 전차와 타이어 바퀴로 가는 전차가 있네요.
공연 예술극장
아레강
인터라켄이동후
한식당에서 육개장으로 점심을 먹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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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 시계매장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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융프라우등정
Bahnstation BOB und Schynige Platte-Bahn
기차역
오른쪽 열차로 오르고 왼쪽 케이블카로 내려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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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광이 멋지죠!
침엽수림의 쌓인눈
안개구름 속으로 올라갑니다.
중간 기착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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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개구름을 벗어났습니다.
터널로된 철로를 한참오릅니다.
중간에 전망대
다 올라왔습니다. 고도를 보니 약 3,600m랍니다.
어지럽습니다.
울렁울렁 속이 매스껍기도 합니다.
심한 사람은 토하는 분도 간혹 있습니다.
고산증으로 정신 못차리는 모습..
그래도 신라면 한컵(1개 12,000원) 먹고 풍광보러 더 올라가 봅니다.
줄줄이 신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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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얼음궁전을 개방 안하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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융프라우 정상
오늘은 바람도 안부네요.
백설과 백운의 풍광이 광활 합니다.
스위스 빨간 깃발 아래서 인증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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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도 좋고 ..
경치도 좋고...
아이거산 인가?
다시 열차타고 케이블카까지 내려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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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블카로 환승하고 계속 하산
풍광 정말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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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 경치도 예쁘죠!
케이블카에서 다시 기차로 갈아타고
출발했던 Bahnstation BOB und Schynige Platte-Bahn
역에서 내려 숙소인 슈퇴클리 호스텔 바이 알펜블리크 호텔로
걸어서 갑니다.
알펜블릭크에서 감자튀김과 소세지구이와 맥주로 저녁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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