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 죽서루에 왔습니다.
삼척도후부관아지 였던 곳 이랍니다.
12세기 후반부터 이미 있었던것으로 추정되는 아주 오래전 부터 존재하던 누각 입니다.
자연경관이 아주 수려한 곳 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절벽아래로 오십천이 흐로고 있습니다.
누각 기둥의 기초가 대부분 자연석위에 올려 지었습니다.
송강정철 가사의 터
진주관
진주관은 삼척도호부관아 객사로 매월 초하루와 보름에 임금이 계신 궁궐을 향해 절을 하는 의식의 장소였답니다.
응벽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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