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호 어시장과 주문진 어시장에 가보았습니다.
유명한 시장이다보니 사람들도 많은데요..
한참을 기다려 자연산 회도 맛 보았습니다.
주문진항 입니다.
다양한 어종이 싱싱하게 팔딱이고 있습니다.
먹고싶은 어종을 골라 구입하면 이렇게 회만 전문으로 떠주는 아주머니들이 있습니다.
여기부터는 묵호항 어시장 입니다.
그믈이 엉킨 머리카락 같습니다.
어민의 고달픔을 느끼게해주는 듯 하네요..
묵호어시장.. 깨끗하게 단장된 모습입니다.
까막바위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