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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방여행 국내/경상권

용두산공원 부산타워(부산중구)

부산타워가 다이아몬드타워로 새롭게 리뉴얼 되었답니다

 

용두산이라는 이름은 일본인들이 바다에서 올라오는 용을 닮았다 하여 불렀던 이름으로 추정한다.

콘삐라 신사와 벤사이텐 신사가 있어 일본인들의 성역으로 조성되었지만 해방 후 신사는 헐리고 용두산은 피란민들의 판자촌으로 변하게 되었다.

그러나 1954년 용두산 대화재로 인해 모든 것은 잿더미가 되었고 용두산은 공원으로 새롭게 조성되었다.

1957년 이승만 대통령의 호를 따 우남 공원으로 불렸던 공원은 이승만 정권이 붕괴되자 용두산 공원으로 불리게 되었다. 지금은 부산을 상징하는 부산타워와 아름다운 꽃시계, 노천카페가 있어 부산 시민은 물론 부산을 찾은 이들의 쉼터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다음백과)

▼티켓 발권기

▼타워조망

▼다이아몬드 리뉴얼 이벤트로 QR미션을 진행 하네요

다 맞추면 선물추첨을 통해 핫팩을 줍니다.

 

▼종각

▼이순신 장군 동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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