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저기 관람을 하다보니 빅오쑈 관람할 자리가 마땅치 않습니다.
빅오 원형속의 이미지가 안 보이네요,,
현란하게 움직이는 빅오... 빛과 물과 불의 향연 입니다.
수많은 인파의 시선이 빅오를 향하고 있군요..
불도 내뿜고 있습니다.
아침과는 달리 많이 지쳐 보입니다.
관람을 끝내고 나오는 길입니다.
다들 즐거운 표정이라 다행입니다.
아침에 타고온 KTX타기위해 역으로 향합니다.
빅오주변 파노라마 입니다.
관람장마다 장시간씩 기다리다보니 다리도 아프고 허리도 아프지만
나름 보람도 있었지 않았나 생각해 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