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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방여행 국외/베트남 (사파 하노이 닌빈)

베트남 (하롱베이 선상)자유여행

일일투어로 하롱베이 관광을 합니다.

아침 투어버스가 호텔로 픽업합니다.


할롱만(베트남어: Vịnh Hạ Long泳下龍, 영하룡[1]?)은 베트남 북부, 꽝닌 성 통킹만 북서부에 있는 만의 명칭이며,

크고 작은 3,000개의 기암괴석과 섬들이 존재한다. 1994년유네스코세계자연유산으로 지정되었다.

마치 명작 조각품을 감상하는 듯한 섬들의 경관은 태양의 위치에 따라서 빛이 변하고 비나 안개에 의해 또다른 정취가 있는 분위기를 자아낸다.

지질학적으로는 북쪽은 계림으로부터 남쪽은 닌빈까지의 광대한 석회암 지역이다. 석회암 지역이 풍화 작용으로 깎여나가 현재의 모습이 되었다.




베트남은 지금 한창 모를내는 시기입니다.


하롱베이가는도중 국도의 휴게소 기념품 판매점

직접 수를놓으며 작품을 만들고 있습니다.


가격을 보니 가로35~40 세로25 정도하는 작품이 대략 100달러정도 하는것 같습니다.


옥 제품등 다양한 상품이 있습니다.











뚜언쩌우항



티켓을 끊고 들어가면 기념품상가가 있고

더 들어가면 유람선이 즐비하게 정박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타고 유람할 바이올렛03호


승선하면 이렇게 식사를 준비해줍니다.


식사를 하고 갑판으로 나오니 경치가 장관 입니다.


여기저기 유람선이 많군요












쿠루즈도 보이구요








식사가 끝나면 식탁에 기념품을 깔아놓고 판매를 합니다.

커피와 음료를 타와 판매도 하구요




티톱섬이 가까와 짐니다.


티톱섬 티켓팅




작은 모래해변..

날이 더우면 해수욕도 가능 합니다.




티톱섬 정상의 팔각정전망대


기념사진사



정상에서 둘러보는 하롱베이해안



















찐옥수수에 손잡이를 만든 아이디어가 좋습니다.

코코넛도 참 흔합니다.






티톱섬을 떠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