탕롱 황성(베트남어: Hoàng thành Thăng Long/
베트남의 역대 왕조들은 이 곳에 수도를 두었다.
응우옌 왕조(阮朝)는 안남의 후에를 왕도로 삼았으나 프랑스 통치 시대에는 1887년부터 1954년까지
식민지 기간에 이 곳에 통킹 지방의 정청(政廳)을 두어 행정의 중심으로 삼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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