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방콕 여행은 딸과 손주를 동반한 자유여행입니다.
1월 23일 인천 공항에서 16:50분 발 에어부산으로 방콕 수완나폼 국제 공항으로 이동
미리 예약해 놓은 택시(SUV)로 시내 '차트리움 그랜드호텔'에 체크인 합니다.
요즘 저가 항공이 다 그런지는 모르지만 에어부산으로 거의 6시간을 이동 하는데도 기내식이 없네요.
도착 하자마자 편의점에 들러 이것저것 구입 호텔서 요기하고 하루 쉽니다.
거의 1년만에 인천공항
▣ 방콕 차트리움그랜드호텔
호텔컨디션은 좋습니다.
욕실이 넓네요.
화장실과 샤워실이 프라이빗하게 분리되어 따로 같이 이용할수 있습니다.
과자와 말린과일 같은 군것질거리가 비치되어 있습니다.
음료수와 우유 코코넛음료도 제공 됩니다.
호텔야경
2일차 일정은 투어택시를 이용합니다.
▣ 담넌사두억수상시장
태국가면 의례이 한번씩 타보는 수상시장 쪽배 입니다.
요렇게 나무로 만든 좁다랗고 긴모양의 배를 타고 마을 를 돕니다.
호탄잉부두
물줄기 좌 우로 시장이 형성되어 있습니다.
투어기사님이 사준 코코넛 아이스크림
▣매끌렁기찻길 시장
매끌렁스테이션 주변에 형성된 기찻길 시장 입니다.
사람들이 너무 많아 걷기가 쉽지 않습니다.
수산물이 많습니다.
생고기를 상온에 내어놓고 파는 모습이 신기합니다.
큰망고가 4개에 3,800원
시장 안쪽으로 들어왔습니다.
매끌렁 역
매끌렁 스테이션에서
주변 사찰
▣호텔에서
▣킹파워 마하나컨 전망대
투명유리 전망대에 오르니 아찔 합니다.
▣쩟페어시장 빅씨마켓
태국 등갈비 랭쎕입니다.
매운고추와 향신료가 많이 들어간 음식이라 좀 자극적 입니다.
식사후 쇼핑센터인 BIG-C에 왔습니다.
싼건싸고 비슷한건 비슷하고...
이렇게 일정을 마무리하고 호텔로 복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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