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방여행 국내/경상권 (54) 썸네일형 리스트형 해운대 동백공원 동백섬은 섬 전체가 부산광역시 지정 기념물 제46호로 지정되어 있다. 이곳은 원래는 섬이었으나, 장산 폭포에서 흘러내린 물과 부흥봉에서 내려온 물에 모래가 실려와서 쌓이면서 물과 연결되었다. 동백 공원은 동백섬 내에 있는 공원으로, 동백나무와 소나무가 울창하여 공기가 깨끗하고 경치 또한 아름다워 인근 주민들의 휴식처로 사랑받고 있다. 섬의 둘레를 따라서 해안을 걷는 산책로가 잘 조성되어 있는데, 걷기 편하게 나무 데크가 깔린 산책로를 걷다 보면 푸른 바다와 해운대의 절경을 감상할 수 있으며 중간중간 인어상과 등대, 출렁다리, 누리마루 APEC 하우스 등 동백 공원의 주요 뷰 포인트를 만날 수 있다.(다음백과) ▼엘시티건물 ▼해운대해수욕장과 웨스턴조선 ▼해운대신라스테이 ▼잠재등표 파도를 역화 시키고 모래 .. 해운대블루라인파크 해변열차 스카이캡슐 뮤제드블루등을 운영하구요. 열차는 해운대미포역에서 송정역까지 운행 합니다. ▼송정역에서 출발 합니다. ▼바다쪽을 향하여 2열 의자를 설치했네요 ▼달맞이터널 달맞이 터널 정거장은 1985년 북한 간첩선이 침투했던 곳으로 해변은 지난 30여년간 일반인의 접근이 차단되었던 곳입니다. 송정정거장을 출발 달맞이정거장에 내려서 구포정거장까지 걸어 갑니다. ▼철길위로 스카이캡슐이 지나갑니다 스카이 캡슐은 미포에서 청사포까지 왕복 합니다. ▼여기 전망대 아래 미니 미술관 입니다. ▼몽돌해변 ▼청사포역 입니다. 2층에는 갤러리&카페도 있습니다. 여유롭게 차 한잔 하고 가는것도 좋을듯 합니다. ▼ 산책길 옆으로 선물 가게도 있네요. ▼다릿돌 전망대 다릿돌이라는 뜻은 전망대 앞쯕으로 놓인 암초가 마치 징.. 해동용궁사(부산 기장) 해가 제일 먼저 뜨는 절인 해동 용궁사는 진심으로 기도하면 누구나 한 가지 소원은 꼭 이룬다는 이야기가 전해지는 사찰이다. 지금으로부터 600여 년 전인 1376년에 고려 공민왕의 왕사였던 나옹 대사가 창건하였으며, 임진왜란 때 화재로 소실되었다가 1930년대 초에 중창되었다. (다음백과) ▼용궁사 입장료는 따로 없으나 주차료는 정액제로 3천원 이구요. 사찰로 향하는 길목에 상점들이 있습니다. ▼용궁사 해안주변 지질에 관한 설명 ▼십이지상 ▼특이하게 교통안전 기원탑이 있네요. ▼해동용궁사 일주문 ▼포대화상의 코와 배를 만지면 득남 한다는 득남불 ▼어딘가 중국분위기가 나는 붉은 글씨 ▼무슨 제례가 끝났는지 시루떡을 나눠주길래 한조각 맛 보았습니다. ▼와불이군요 ▼포대화상 ▼차를 파는 곳 입니다. ▼용궁사라.. 무섬마을(영주) 무섬마을 전통가옥과 외나무다리 탐방입니다. 영주 무섬마을은 조선 중기 17세기 중반 입향 시조인 박수(朴燧)와 김대(金臺)가 들어와 자리를 잡은 이래 반남박씨와 선성김씨의 집성촌으로써 유서깊은 전통마을이다. 또한 일제 강점기에 뜻있는 주민들에 의해 건립된 아도서숙은 항일운동의 지역 구심체 역할을 한 곳으로 우리나라 독립운동사에서도 중요한 의미를 갖고 있는 마을이기도 하다.[1] 무섬마을은 물 위에 떠 있는 섬을 뜻하는 수도리(水島里)의 한국어 이름으로 삼면이 내성천과 접해있는 전형적인 물도리 마을로 마을 앞을 돌아나가는 내성천은 맑고 잔잔하며 산과 물이 태극모양으로 서로 안고 휘감아 돌아 산수의 경치가 절경을 이룬다.[1] 현재 마을에는 만죽재와 해우당고택 등을 비롯하여 규모가 크고 격식을 갖춘 口자형 .. 낙동강세평하늘길(낙동비경길 체르마트길)-(봉화) 분천역에서 V-train 협곡열차를 타고 승부역으로 이동 승부역에서 분천역으로 트레킹 하는 코스 입니다. ▼분천역 산타마을 ▼분천역 대합실 ▼분천역 탑승장 ▼관광열차 내부 ▼승부역 승부역에선 특산물등 오뎅 막걸리등 을 판매 합니다. ▼양원역 도착 ▼양원역 대합실 ▼간이휴게소 ▼야트막한 고개를 넘어갑니다. ▼비동역 교량 ▼분천역에 도착 표충사(밀양) 재약산 산행후 표충사를 탐방해 봅니다. 대한불교조계종 제15교구 본사인 통도사의 말사이다. 사기(寺記)에 의하면 654년(무열왕 1) 원효대사가 창건하고 죽림사(竹林寺)라 했으며, 829년(흥덕왕 4) 인도의 고승인 황면(黃面)선사가 석가모니의 진신사리를 봉안할 곳을 동방에서 찾다가 황록산 남쪽에 오색서운이 감도는 것을 발견하고는 3층석탑을 세워 사리를 봉안하고 절을 중창했다고 한다. 이때 흥덕왕의 아들이 나병에 걸려 전국의 약수를 찾아 헤매다가 이곳의 약수를 마시고 황면선사의 법력으로 쾌유하자 왕이 기뻐하고 대가람을 이룩한 다음 절 이름은 영정사(靈井寺), 산 이름은 재약산으로 바꾸었다.(다음백과) 관음전과 명부전 표충사 대광전 대광전은 표충사의 중심불전으로 가운데 석가모니불을 중심으로 동쪽에는 질병과.. 보경사(포항) 입장요금 2500원 일주문 해탈문 범종각 보경사오층석탑 적광전 대웅전 팔상전 산령각 원진각 영산전 명부전 원진국사비 천왕문 동화사-팔공산 탐방일:2015-02-12 《동화사사적비》(1931년)에 따르면, 신라 소지왕 15년(493년)에 극달 화상(極達和尙)이 유가사(瑜伽寺)라는 이름으로 처음 지은 것을 흥덕왕(興德王) 7년(832년) 심지조사(心地祖師)가 중창하면서 지금의 이름으로 바꾸었다고 한다. 동화사라는 이름은 중창할 당시, 겨울인데.. 이전 1 ··· 3 4 5 6 7 다음